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ABAP 개발중 String 에서 특정 문자의 개수를 세고 싶은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ABCDABCDEFG" 에서 A의 개수는 몇개인지를 알고 싶을 때 사용하는 코드이다. REPORT ytest012. DATA : lv_string TYPE string, lv_cnt TYPE i. lv_string = 'ABCDABCDEFG'. FIND ALL OCCURRENCES OF 'A' IN lv_string MATCH COUNT lv_cnt. WRITE : lv_cnt. 또한 특정 문자 예를 들면 "A" 가 최초 어디 위치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코드이다. FIND 'A' IN LV_STRING MATCH OFFSET LV_OFF.

스팀 청소기를 얻었다. 본가에 놀러 갔다가 창고에서 놀고 있는 스팀 청소기를 발견하고 가져가라고 해서 낼름 가지고 왔다. 집 청소를 하는데 걸레질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청소기만 밀었는데 이제 제대로 물걸레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한경희 스팀 청소기 이다. 결혼할 때 구매한 한경희 스팀 다리미도 나름 솔솔하게 잘 사용했는데 스팀 청소기도 기대가 된다. 모델명(HS-C3100A)을 넣고 조회해 보니 단종되었다. 보아하니 비싼 모델은 아닌거 같은데 더 좋은 모델들이 나와서 단종이 된 것 같다. 앞쪽에 부착하는 극세사 걸레는 소모품이라고 하는데 추후에 구매가 가능한지도 알아봐야겠다. 새 제품은 단종됐다고 하여 중고나라에 알아보았다. 중고나라에서 새상품을 2만원에 판다. 와~ 싸다.. 나중에 느낀거지만 2만원에..

회계관리 1급 시험을 보게되었다. 작년 이맘때 회계관리 2급 시험을 볼때와 마찬가지로 날씨는 좋고, 공부는 안했고,, 뭐 그런 상황이었다. 회계하고는 평생 관계가 없을 IT 개발자라고 생각했는데, SAP 개발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부터는 단순히 개발만 할 줄 아는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늦었지만 회계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혼자 하면 게을러지는 것을 알기에 시험을 중심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아마.. 이번 시험은 떨어질 가능성이 99.9퍼센트 이다. 어려운것보다 공부를 안하고 단어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시험을 봤으니 참으로 부끄럽다. 다음 시험을 위해서 블로그에 정리를 시작하려고 한다.. 나 혼자 공부하는게 아니라 공부하고 그걸 정리하여 포스팅함으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후잉이라는 복식부기 가계부를 알게되었다. ( 기존의 아이캐시하우스에서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이다. ) 자영업자도 당연하지만 월급쟁이는 항상 일정한 월급 외에는 별다른 수입이 없기 때문에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 나로서는 항상 돈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지 못 할 때가 많았다. 뭐.. 그럴때마다 내한테 도움되는데 썼겠지 뭐~ 하고 잊어버리는데 점점 그런 횟수가 많아지고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가계부를 작성해야겠다. 생각하다가 후잉을 발견하게 되었다. https://whooing.com/ 복식부기 가계부.. 듣기만 해도 엄청 어렵다.. 다른 네이버나 모네타 그 외에 각종 앱들은 단식부기 방식이라 들어오고 나간 내역이 현금기준으로만 표시 되기 때문에 내가 어느 통장..

최근 일과 관련해서 회계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회계학 콘서트라는 스토리 식의 회계책을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회계 입문서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고 하여 구매하게 되었는데 스토리는 의류회사에 갑작스럽게 부임한 젋은 사장과 그의 멘토 회계사의 회사 경영중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스토리를 큰 줄기로 가지고 있다. 총 3권으로 발간되었는데, 각각 다른 회사 경영상의 이슈를 다루고 있다. 앞으로 아래 3권에 대해서 감상문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아이폰 5S로 바꿨다. 아이폰 6가 나오는 상황에 5S를 제 돈 주고 바꾸니 호갱님도 이런 호갱님이 없다. 아이폰 5S로 바꾸기 위해 한 3달은 고민하다 보니 이렇게 늦어져 버렸다.. 돈은 돈대로 쓰고 시기는 늦었으니 호갱도 이런 호갱이 없겠다. 그래도 아이폰 4는 완전 출고가 주고 샀었으니 그거보다 나은 것을 위안으로 삼고 쓰기로 했다. ( 뭐 3G 스마트폰을 쓰다가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속도는 엄청 빨리져서 좋다. 이건 뭐 신세경..) SKT 보상기변을 하면서 전국민 무한 75 요금제를 써본 사용기를 쓰고자 한다. 원래는 올인원 54 3G 요금제를 썼는데, LTE 요금제는 전국민 무한 75 요금제를 3개 유지해야 한다고 해서 사용한지 두 달이 되었고 데이터는 무제한이라 좋지만 요금이 엄청 비싸다..

사고 싶은 아이템이 생겼다. 스캐너 인데 난 스캔할 것도 없는데 그냥 사고 싶어졌다. ScanSnap SV600 모델인데 다른 스캐너들과 달리 스탠드 처럼 생겼다. 평판 스캐너와 달리 바닥에 매트(?) 를 깔고 스캔 버튼을 누르면 위에서 광선(?)이 나와 스캔하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은 필연적으로 사다리꼴모양으로 스캔되게 되는데 그것까지 자동으로 보정해 준다고 하니 참 똑똑한 스캐너이다.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건 사고 싶게 잘 만드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이다. 비싸다. 그리고 평판 스캐너에 비해 편리하지만 해상도가 낮은 것도 걸리지만 그냥 단순히 찍는 기능으로만 인식하는 나에게는 과분할꺼 같다. http://www.fujitsu.com/global/services/computing/p..

구글 애드센스를 드디어 장착을 했다. 어디 블로그에서 본 말이 생각난다. 광고를 달았더니 블로깅을 더 세심하게 해야겠다고,,, 나도 그런 생각이 막 든다. 8전 9기의 도전끝에 Adsense에 가입에 성공 했지만 가입 확정 메일이 안와서 모르고 지나갈 뻔 했는데 우연히 Adsense 사이트에 들어가니 광고를 선택 할 수 있는 화면 이 나와서 1차 승인된건가 아닌가 긴가민가 해 하다가 그냥 한번 달아보자 했는데 잘 달렸다. 2차 승인은 금방 난거 같다. 광고를 달아 놓고 12시간 정도 지나자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와우! 하지만 뭐 워낙 방문자가 없으니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 이렇게 시작하는거 아니겠는가? 일하면서 찾아본 정보를 스크랩 하는 용도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점점 판이 커지고 있다. 점점 다른 분..

LG 디스플레이에서 개발자라면 혹 할만한 모니터를 판매한다고 한다. 일명 1대1 모니터!요즘은 와이드가 대세라 점점 모니터는 옆으로 길어지고 아래로는 짧아지고 있다. 동영상이나 인터넷하는데는 무리는 없지만 나 같은 개발자에게는 세로로 해상도가 높은 모니터가 필요한데 요즘 모니터는 참 계륵 같은 존재이다. (지금 쓰고 있는 모니터는 피벗이 되지만,, 피벗을 하게 되면 너무 위아래가 길어서 목이 빠질꺼 같다.) 일단 해상도가 맘에 든다 1920*1920 이라 세로로 길게 볼 수 잇어서 좋다. 현재 모니터가 1920*1080 이니 뭔가 세로 해상도가 항상 아쉬웠는데 참 기대가 된다. 하지만 가격이 문제가 될 듯 하다. 대중적으로 잘 팔리는 모델도 아니라서 가격이 엄청 비싸다면 눈물을 흘리면서 포기해야 하지 않..

ABAP 레포트를 개발하다보면 스텐다드에 많은 메뉴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개발자가 기본으로 개발하는 메뉴들은 각각 정의하여 사용한다. 그런데 종종 스텐다드에 보이는 아래와 같은 메뉴를 설정하고 싶을 때가 있다. 가령 예를 들면 Function ALV 를 사용한다던지 할 때 넣고 싶지만 너무 많아 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사용하라고 SAP에서는 템플릿을 제공한다. 메뉴 템플릿의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메뉴를 처음 만들면 그냥 빈칸들만 있는 메뉴들이 만들어진다. 상단 메뉴에서 Extras > Adjust template 을 선택한다. 메뉴에서 List Viewer 를 선택한다. 그러면 처음 화면의 메뉴들이 다 들어와서 자리를 잡는다.Template Status 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