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블로그 이야기

Google Adsense 장착..

그녀는애교쟁이 2014. 6. 19. 10:55






구글 애드센스를 드디어 장착을 했다. 어디 블로그에서 본 말이 생각난다. 광고를 달았더니 블로깅을 더 세심하게 해야겠다고,,, 나도 그런 생각이 막 든다. 


8전 9기의 도전끝에 Adsense에 가입에 성공 했지만 가입 확정 메일이 안와서 모르고 지나갈 뻔 했는데 우연히 Adsense 사이트에 들어가니 광고를 선택 할 수 있는 화면 이 나와서 1차 승인된건가 아닌가 긴가민가 해 하다가 그냥 한번 달아보자 했는데 잘 달렸다. 2차 승인은 금방 난거 같다. 광고를 달아 놓고 12시간 정도 지나자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와우! 하지만 뭐 워낙 방문자가 없으니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 이렇게 시작하는거 아니겠는가?


일하면서 찾아본 정보를 스크랩 하는 용도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점점 판이 커지고 있다. 점점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막간다. 카메라도 더 좋은거 사고 싶고,, 아 새로운 지름이 오려고 하나보다. 


이 광고가 뭐라고 더 책임감이 생긴다. 이렇게 책임감을 갖고 하다 보면 나는 더 성장해 있을꺼라 기도해 본다. 뭐 그래봐야 별거 없겠지만 항상 시작 한다는게 중요하다. 지금 광고를 위아래 옆 막 달아보고 있다 어디가 보기 좋은지.. 블로그는 정보를 좀 줘야하니 광고는 아래로 그리고 본문에 영상이 없는 옆에다는 걸로 결정해야겠다. 마지막으로 Adsense 승인을 기다리는 모든 블로거를 위해 아래 사진을 바친다.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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