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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면 다양한 곳에 돈이 많이 든다. 이것 저것 살 것도 많고 써야 할 시간도 많은데 아기가 집에오고 한달이되어 갈 무렵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전기 사용량이다. 평소에는 둘이서 280~350kWh 를 사용했는데 이번 달에 아직 25일인데 615kWh 를 기록하고 있다. 


아기가 생기고 부터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이 들어난거 같다. 에어콘, 전기 커피포트, 젖병소독기 외 세탁기도 더 많이 사용하고 불도 더 많이 켜놓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한데.. 그래도 좀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찾아봐야겠다. (누진세가 무시무시하다.. 그리고 이전에는 정말 전기요금이 조금 나왔었구나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 전기요금을 무섭게 체험하고 있다.)


이전에는 가스요금만 생각하고 전기요금은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전기요금도 누진제에 걸리는 가스요금 뺨치게 많이 나오게 생겼다. 여름이라 아가랑 엄마를 위해서는 에어콘을 팡팡 틀어야겠지만 이건 좀 심한 듯.. ( 덕분에 안쓰는 공유기, 노트북은 다 전원코드를 뽑아버렸다. 빨리 무더위 망했으면...)





이러한 이유로 전기요금을 한번 제대로 계산해 보다 해서 엑셀로 계산기를 만들었다. ( 올해 여름 7,8,9 월에는 누진 3단계 구간의 요금을 4단계에도 적용으로 반영 ) 요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면 되겠다. 



전기요금 계산기.xlsx



이번달 예상 전기 사용량은 650kWh 인데 이정도면 거의 25만원 정도 예상된다. 실제로 다른 관리비와 포함된다면 대략 다음달에는 관리비만 35만원정도 내야 한다. ( 다행히 가스비는 조금 나와서 어느정도 보완이 될려나..)


한전 홈페이지에서도 전기요금을 계산할 수 있다. 가정용(저압)을 선택하고 사용량을 적어 넣으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며 단계별로 얼마의 금액이 측정되는지도 알 수 있다. 



한전 전기요금 계산기 계산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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