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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방문기

그녀는애교쟁이 2015. 3. 16. 09:03

주말을 맞이하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을 다녀왔다. 파주에 있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보다는 우리집(동양동)에서 가깝다고 하더니 실제로도 매우 가까웠다. 또 하나의 명품아울렛을 표방하며 다양한 명품 매장과 현대 백화점 입점 매장으로 아라뱃길이 보이는 자리에 3층 규모로 지어져 있었다. 주차장은 지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만차라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주변의 공터(라인을 그어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었다.)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일단 접근성은 파주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보다 좋다. 서울에서도 멀지 않았고 아라뱃길이 보이는 위치라 풍경도 괜찮아 보였다. 




3층에서 본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싼 물건을 대량으로 파는 것은 아니고 시내의 백화점을 시외에 옮겨다 놓은 느낌이었다. 각종 의류, 잡화, 스포츠까지 다양한 매장이 있었다. 와이프와 언니의 평으로는 물건이 그나마 최신 제품이라는 평이었고 가격도 더 올려 받지는 않지만 그냥 평이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 아울렛이라고 막 싼 물건 깔아 놓고 파는 곳이 아니다. ) 백화점과 같이 작은 코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매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상품은 꽤 많은 편이었다.(이에 비례해 사람도 엄청 많았다.)


아울렛은 East Zone 과 West Zone으로 구분되어 있었으며 West Zone 중앙에는 공연을 할 수 있는 광장이 있었다. ( 실제로 공연을 하고 있긴 했는데 조금 시끄러웠다는.. ) 개인적으로는 애플 매장이나 삼성에서 전자제품 매장도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 에이샵, 프리스비, 윌리스, 삼성 디지털 프라자 등 이 들어오면 남자들이 구경할 거리가 많아 질텐데.. 남자 손님은 많았지만 그들의 매출을 끌어낼 뭔가가 좀 필요해 보였다. )




West Zone 중앙 광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나는 물건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다양한 놀만한 거리가 있는지 찾아봤는데, 그렇게 가족이 즐길만한 공간은 부족한 것 같다. 그리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커피를 마시고 싶어도 커피를 파는 곳이 적고, 그나마 있는 곳도 사람이 많아 자리가 너무 부족했다. ( 우리가족은 김포공항 롯데몰에 자주가는데 거기보다 부족해 보였다. ) 




쉴 곳을 찾아서 같 3층에 커피빈이다. 그러나 사람이 많은 것에 비해 자리가 모자랐다. 


장점.

1. 매우 뛰어난 접근성

2. 상대적으로 많은 물건

3. 아라뱃길이 보이는 풍경


단점.

1. 주차공간이 부족

2. 먹거리 및 휴식 공간이 부족

3. 프리미엄 아울렛이라 저렴하지 않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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