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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13월의 월급이라고 하는 연말정산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딱 보아하니 13월의 세금폭탄이 될 듯하다.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올해 출산을 할 예정인 가계로서 출산, 입양, 다자녀 소득공제가 없어진게 큰 듯 하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변경 되면서 고소득 월급쟁이들은 큰 위기에 처할 것 같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바로가기 : http://www.yesone.go.kr/





그래도 나는 억대 빚쟁이라 대출상환이자가 공제가 되니 어느 정도 연말정산에서 디펜스가 되지만 그것 조차 없는 싱글들은 참으로 세금을 많이 내겠다. 그리고 기부금이 세액공제로 변경되어 적은 액수를 내는 사람은 별 상관 없지만 많이 내는 사람은 그만큼 공제를 덜 받겠다. 


연말정산의 포인트는 과세표준을 낮추는 것인데, 과세표준을 낮추기 위한 항목이 세액공제로 많이 바뀌어서 과세표준 낮추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연말정산 자동 계산 : http://www.nts.go.kr/cal/cal_05.asp


매년하는 연말정산이지만 1년에 한번 해서 그런지 항상 새롭다. 그리고 어디다가 이렇게 돈을 많이 썼나 반성하게 되는 것 같다.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많이 쓰는 것은 어리석은 것 같다. ( 물론 저축성 연금에 넣는 것은 저축이라고 치자.. ) 아껴쓴다고 썼는데도 카드로만 2천은 쓴 것 같다.



올해도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결정세액이 0원이 되었다. 소득세도 적게 내긴했지만 너무 많이 써서 이렇게 된 것 같다. 나도 빨리 많이 벌어서 많이 세금내는 국민이 되고 싶다. ( 고소득 월급쟁이분들은 잘 계산해 보시는게 좋겠다. 특히 4500만원 이상인 분들은 근로소득 공제율도 변경되기 때문에 작년과 많이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


아래는 2014년 변경된 내용이다. 한번 확인해보고 나에게 유리해진 점과 불리해진 점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겠다.


2014년 바뀌는 연말정산 제도 : http://jungsan.naver.com/2014/change.nhn



마지막으로 올해 연말정산 예상 계산기 금액을 남기고 포스팅을 마치려 한다. 내년에는 더 많이 벌고 세금도 더 많이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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