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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반떼 MD 를 구매한지 한달만에 타이어를 해 먹었다. 새차라 그래도 나름 아꼈는데 어두운 길에서 우회전 하다가 인도에 타이어가 걸리면서 휠과 타이어를 긁었다. 16인치 타이어에 손톱만큼의 찍힘과 휠에 대박 스크레치가 생겨서 안타까워 하면서 여기 저기 정보를 얻어봤는데 그냥 타도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옆면은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타이어를 교체하기로 결정, 그리고 손상된 타이어는 스페어 타이어로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타이어 교체 비용에 중고 휠 가격까지 해서 143,000 원을 주고 동네 대리점에서 교체했다. 교체한 타이어는 순정타이어와 동일한 한국타이어 H426 205/55R/16인치 모델이다. 그나마 다행인게 다른 차를 받은 것은 아니어서 다행이고, 우회전 중이라 천천히 서행한 것도 다행이고,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타이어 터지지 않은게 다행이다.


원인을 분석하자면 좌측에서 오는 차를 신경쓰다 보니 핸들을 덜 풀어서 우측 인도에 걸린 것 같다. 그리고 느낌상 핸들을 충분히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다. 그리고 핸들을 잡으면 더 침착히 운전을 해야 할 것 같다. 위치교환만 잘해주면 5~6만 타는 타이어를 500킬로 만에 교체를 했으니 가슴이 쓰리지만 더 조심히 운전하라는 수업료로 생각해야겠다. ( 휠을 볼때마다 눈물만 나온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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