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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심시티 빌드잇

심시티 빌드잇을 시작하다.

그녀는애교쟁이 2014. 12. 30. 08:26

요즘 블로그에 글을 쓰는 횟수가 뜸해졌다. 연말이라 행사도 많은 까닭도 있지만 요즘 심시티 빌드잇에 빠져 있기 때문에 포스팅에 약간 소홀해졌나보다. 그래서 심시티 빌드잇에 대한 나름의(?) 무과금의 사용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오늘은 처음으로 심시티 빌드잇에서 초반에 팁을 써보려고 한다.




아주 오래전에 고대적에 심시티 2000으로 게임을 하고 그 이후로 심시티를 해본 적이 없는데 심시티 아이폰 버전이라고 하니 끌려서 시작했다. 그런데 심시티를 하다 보니 현질을 해도 큰 효과가 없어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현질없이 2주정도 되었는데 그래도 도시가 꽤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PC 버전에서 하던 심시티를 생각하면 좀 다르고 이전에 있던 룰더 스카이, 아이러브 커피 등 일정 시간 동안 자원을 생산해서 주거지역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인구수를 늘려가는 형식이다. ( 나는 심시티 2000 시대의 사람이라 다른 버전은 모르겠지만..)



심시티 빌드잇의 기본 진행방식


그리고 주거지역 주변에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를 기본으로 지어서 인구의 유출을 막고 공원, 교통, 교육, 오락, 랜드마크를 세워서 인구를 뻥튀기 해주는 식의 게임 진행 방식이다. 그래서 인구가 증가하면 세금이 늘고, 만족도가 증가하면 세금을 받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생산된 자원을 무역기지를 통해서 판매도 가능하다.





초반에 주거지역을 넓게 하지 말고 업그레이드로 성장시켜라.


이전에 심시티는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등 팍팍 늘려놓으면 알아서 성장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심시티 빌드잇은 주거지역을 많이 늘려 놓는다고 막 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레벨이 오를수록 경찰, 소방, 보건에 시달리다 포기할 가능성이 99퍼센트나 되니 지금이라도 주거지역으로 인해 고통 받는다면 주거지역을 철거하고 위로 업그레이드하는 성장을 하길 바란다. ( 그렇다고 지우지는 말자 여태 키운게 아깝다.) 





현재 도시까지 성장하기까지 많은 주거지역의 파괴가 있었다. ㅠㅠ



무역기지를 통한 자원 판매


2주간 게임을 진행해보니 잘 팔리는 자원이 있는가 하면 잘 안팔리는 자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철근(?) 같은 자원은 금방 생산이 가능하니 판매가 잘 안되고 1차로 만들 수 있는 망치, 못, 삽, 줄자 종류는 잘 팔리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무역기지를 보다 보면 그런 자원은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창고 확장 아이템, 땅 확장 아이템들만 잔뜩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내 추측으로는 자원을 올리는 사람은 많은데 광고를 할 공간이 작다보니 조금만 지나도 밀려서 내가 올린 자원은 보이지도 않는 그런 상황인 듯하다. 그래서 한번 올랐을 때 가장 많은 클릭(?)을 유도하여 완판 시키는 작전을 쓰는 것이 중요한듯하다. 실제로 자원을 판매해보면 가격을 최대치로 올려도 잘 팔리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자원이 비싸서 안 산다기 보다는 자원이 무역기지에서 보이지 않아서 못 사는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팔고자 하는 자원을 올린 후에 마지막에 1원으로 미끼(?) 상품으로 아이템을 광고로 올려 많은 광클을 받아 보자.




물건이 잘 판매가 안된다면 1원짜리 미끼 상품으로 고객을 끌어보자.




심시티 빌드잇 초반팁


1. 주거지역은 최대한 적게 시작하고 위로위로 업그레이드를 시키면서 성장시킨다.

2. 자원 판매가 부진할 경우 미끼 상품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자.

3. 자원은 대량으로 팔면 부담되서 못 살 수 있으니 1개~3개 정도로 판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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