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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심시티 빌드잇이 업데이트가 되었다. 심시티는 지겨워질만 하면 업데이트를 통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한다. 이번에는 상업 건물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생산 시간  감소이다. 3단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10%, 15%, 20%  생산시간이 감소한다. 그리고 각 건물마다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은 달라지며 심시티 빌드잇을 하다보면 시몰레온이 그닥 쓸데가 많지 않은데  ( 나처럼 도로를 완전 갈아엎어서 도시를 개편하지 않는 이상 )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시몰레온의 필요성이 더 커진 것 같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면 생각보다 업그레이드 가격이 꽤 나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캐쉬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것이 다행이다.)


심시티 빌드잇 업데이트 이후에 상업건물에 숫자가 생겼다. 처음에는 더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다.


상업건물을 누르면 업그레이드를 표시하는 화살표가 있다. ( 위 스크린 샷의 느낌표는 이미 업그레이드가 3단계까지 완료되면 느낌표로 변한다. )


업그레이드를 할 때 마다 10%, 15%, 20% 씩 생산 시간이 감소한다. 그렇기 때문에 철물점이나 건축 자재 상점 같은 생산 시간이 적게 걸리는 곳이 조금 더 싸고 전자 제품 가게 상점 같은 곳은 가격이 더 비싸다. 


농산물 마트의 경우 최대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점 위주로 업그레이드를 먼저 하거나 생산시간이 많이 걸리는 상점 위주로 먼저 하거나 그건 사용자의 마음이다. )


이번 업데이트로 공짜 공원이 생겼다. 4칸 자리를 차지하며 플럼밥 공원의 큰 버전이다. 1개 밖에 설치를 할 수 없으며, 비용은 무료이다. 


벌써 인구가 120만이 넘었는데 200만까지 가기는 힘들지 않을까는 생각이 든다. 나름 도로를 최적화 하며 개편을 했지만 남은 땅(아직 오픈하지 못한)이 적은 것 같다. 도쿄 주거지역으로 전환을 하면 되겠지만 그렇게 200만 넘으려면 1년은 걸리겠다. ( 도쿄 주거 지역 건물 재료 모으기가 쉽지 않다. ) 그리고 레벨이 올라갈 수록 업그레이드 재료가 바뀌는지 5-6개의 재료를 요구하는 건물들이 많아졌다. ( 수량도 덩달이 늘어난 것 같다. ) 


댓글이나 질문은 항상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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