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CJ Mall 에 왠 포인트가 1.9만점이 있길래 왠 떡인가 해서 쉬크 면도기를 구매해 봤다. ( 포인트는 나중에 알고보니 예전에 정관장에서 홍삼정을 구매하고 쌓은 포인트가 2년이 만료가 얼마남지 않았던 것이었다. ) 질레트, 도루코 면도기는 사용해 봤지만 쉬크는 처음 사용해보는 것인데 티타늄 코팅이 되어 있어서 날이 잘 무뎌지지 않고 손잡이가 먼저 무뎌진다는 소문을 듣고 구매를 해 보았다. ( 배송온 것을 보니 손잡이 부분이 고무인데 물렁물렁해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나 보다. ) 내가 구매한 제품은 특가구성이라고 하여 쉬크 쿼트로4 티타늄 면도기 + 티타늄 날 8개 이다. ( 티타늄 날은 총 9개가 들어 있는 것이다. CJ mall 에서 구입) 설 연휴가 중간에 끼는 바람에 거의 10일만(!!) 배송이 ..

ABAP 개발을 하면서 가장 편하다고 생각했던게 프로그램간 파라메터를 전달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현재 개발하는 프로그램에 서브 프로그램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이지만 상세화면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형태에서 추가적인 개발을 하지 않고 상세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CBO 프로그램에서 IW52 라는 Notification 상세화면으로 바로 들어가는 기능을 만들 수 있다. ABAP 코드에서 Call transaction 과 submit 을 이용 하여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각각 파라메터를 전달하는 방식은 추후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이러한 프로그램 간 이동을 하면서 이전 프로그램의 Local Variable 을 조회하는 내용을 찾아보았다.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