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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를 처음 구매하면서 샀던 강화유리가 GlassFit Lite 버전이었다. 그때 당시 저렴하게 주고 샀는데 ( 무려 배송료 공짜 ) 한 3개월 정도 잘 쓰고 있었다. 좀 두꺼운듯한 느낌 빼고는 크게 불편함이 없었는데, 생일날 아침 출근길에 휴대폰이 추락을 하면서 자기 한몸을 희생하여 아이폰 액정을 구해내고 산산히 부서져버렸다. 


아이폰 액정이 깨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호후 글라스 0.2mm 를 추천하길래 구매를 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사용한지 보름만에 홈버튼 주변에 크랙이 생기면서 손이 벨 정도의 날카라운 부분이 생겨버렸다. 특별히 부딪히거나 한 부분도 없었는데 홈버튼 부분이 크랙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떼어 버리고 두번째로 GlassFit Lite 버전을 구매하게 되었다. 




[ 추석전에 주문을 했는데 인제야 온다. ]



이번에 구매하면서 알게 된 것이 GlassFit 은 0.3mm 라 더 오래 버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호후 글라스 0.2mm 도 0.3mm 를 구매하였다면 이런 일이 없었었을 텐데... 호후 글라스 0.2mm 는 GlassFit Lite 보다 좀 얇은 느낌이었다. ( 실제로도 얇았다. )




택배가 왔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아이폰 5S 이다. 강화유리를 깨 먹고 나서 얼마나 스크래치 갈가 고심했는데 그래도 그냥 막 굴린것 치고는 기스가 안가서 괜히 주문했나 싶기도 하다.. 그냥 막 써도 되는거 같은데...



박스 포장을 뜯으면 하늘색 박스에 들어 있다. 안에는 슬라이드 형식의 박스로 또 포장이 되어 있으면 아래 사진과 같이 아래쪽을 밀어 올리면 된다. 



안쪽의 박스를 꺼내면 봉인실이 되어 있고 칼로 조심스레 잘라본다. 



구성은 액정 강화유리 1개, 파란색 스티커, 알콜솜, 융, 홈버튼 2개 그리고 밀대(?) 가 있다. 밀대는 실제로 별로 쓸모가 없다. 강화유리는 일반필름과 달리 기포도 잘 안생기고 그냥 붙이면 쫙 붙어 버린다. 그리고 떼 내는 것도 가능하다. ( 저번에 먼지 들어가서 3번이나 새로 붙였다. )



일단 알콜솜으로 빡빡 닦아준다. 요즘 왠만한 필름들은 알콜솜을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소독을 하라는 의미인데 실제 소독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들어 있으니 박박 닦아준다. 




강화유리를 보면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친절하게 BACK 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다. 이부분의 스티커를 잡아 당기면 강화유리에 붙은 비닐을 떼어 낼 수 있다. 



강화유리를 부착했다. 예전에 필름을 붙일라면 심혈을 기울여서 막 문질러야 했는데 강화유리는 그런게 없다. 그냥 턱 놓으면 쭉쭉 붙어버린다. 그래서 그냥 손으로 몇번 문질러 주면 된다. 



부착이 완료되었다. 



강화 유리가 0.3mm 라 두께가 좀 느껴진다. 이전에 사용하던 때랑 비슷한 느낌인 걸보니 이전에도 두꺼워서 잘 안 깨졌었는 것 같다. 아래 사진으로 두께를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다. ( 나름 열심히 찍었는데 내공과 장비의 부족으로 두께가 느껴질지는 모르겠다. )





강화유리를 부착을 완료하고 마지막 한 컷.



GlassFit Lite 강화유리를 2번째 구매를 하는 것인데, 참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 강화유리라 충격에는 약하지만 스크래치에는 강하다고 하니 다시 한번 내 아이폰을 구해 줄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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