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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일 새벽 iOS 가 8.4 로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애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이다. ( 한국에서는 정식서비스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계정이 있어야 한다. ) 아이폰을 4 이전부터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대부분 미국 계정이 있을 것이다. ( 그때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를 없애는 병맛 짓을 누가 했기 때문에.. 미국 계정은 필수였다. )





이번에도 미국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애플 뮤직을 사용 할 수 있다. 애플 뮤직 가격은 월 9.99 달러이고 가족모드 사용 하려면 14.99 달러이다. 스트리밍 서비스 치고는 조금 비싼 편인데 미쿸 서비스라 그런지 팝송도 많고 자동으로 음악을 추천해 주는 기능이 좋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기를 올리고 있다. ( 실제로 3개월 무료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자동으로 결제가 계속 되게 되어 있으니 View Account 에서 결제기능을 OFF 시켜주면 된다. )


사용법은 간단하다. 미국 계정을 만들어서 앱스토어에서 로그인을 하면된다. (미국 계정만드는 법은 구글에서 찾아보자 어렵지 않다. 나도 주소는 애플본사 주소임 ) 그러면 하단에 추천 음악 메뉴가 생기고 추천 음악을 사용 할 수 있다. 그리고 스트리밍이 기본 기능이지만 오프라인에서 사용하기를 누르면 다운로드(DRM 이 걸려있기 때문에 다른데서 재생불가) 되면서 데이터를 아낄 수 있으니 듣고 싶은 노래는 다운로드를 받아서 들으면 된다. 




추천음악을 통해서 스타일에 맞는 노래를 찾을 수 있다. 




듣고 싶은 음악의 스타일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선곡을 하여 음악을 들려준다. 국내에서도 이미 하고 있는 서비스




재생목록 보관하는 화면이 변경되었다. 기존의 화면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변경되었다. 



음악 재생화면으로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다. ( 이전에 음악앱으로 엄청 까였던 것을 만회 )



재생목록안에 음악 리스트 화면이다.


K팝도 있긴 한데 네이버뮤직, 벅스, 멜론 등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기는 하다. ( top 100 을 주로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그닥 좋은 서비스가 아닌 듯하다. ) 그러나 앨범 단위를 듣거나 팝송을 주로 듣는 사람에게는 충분한 매력이 있다. 그리고 아이튠스와 연결을 하면 기존의 노래가 날아간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다는 소문이 있긴한데 아직 PC와 연결을 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다. 음질은 일반 mp3 정도의 수준을 들려준다. 라디오 메뉴를 사용하면 노래를 특별히 찾지 않아도 원하는 스타일의 노래를 자동으로 선곡을 해준다. ( 이 기능은 국내 서비스도 이미 다 제공하고 있다. ) 사용자들의 이야기로는 선곡이 국내 서비스보다 낫다고는 하는데 개인의 취향이니 존중하겠다. 


애플 뮤직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 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메뚜기 처럼 3개월 마다 옮겨다니드라 뮤직앱들이 많이 깔려서 보기 싫은 사람들은 여기에 정착을 해도 되겠다. ( 이상하게 9.99 달러는 싸보이고 6000원은 비싸보인다. 9.99 달러가 더 비싼건데..) 애플 뮤직 런칭 기념으로 3개월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니 한번 사용해 보는게 좋겠다. ( 카드 결제를 해도 돈은 결제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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