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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차가 되면 미즈메디 병원에서는 중기 정밀 초음파를 시행한다. 외형상(?) 장애가 없는지 확인을 하는데 보호자도 동행 할수 없어서 나는 밖에서 기다렸다. ( 한 30분은 한 것 같다. ) 20주차가 되면 아기는 400g 정도 된다고 하는데 우리 햇빛이는 420g이라고 하니 주차에 맞게 잘 커주고 있다.


중기 정밀 초음파는 아기의 얼굴(콧구멍, 입, 얼굴), 양팔, 양발, 및 양 손가락, 양 발가락이 잘 있는지 초음파로 확인한다. 그래서 집중해서 봐야 해서 시간도 오래걸리고 보호자도 같이 들어 갈수 없는 것 같다. ( 가지고 나온 초음파 사진의 장수도 많고 부위 별로 이름도 다 붙여서 사진을 찍어준다. ) 그리고 추후에 후기 정밀 초음파를 통해 지금은 확인 할 수 없는 부분들을 확인한다고 한다.


인제 20주차가 되었으니 벌써 절반이 지났다. 처음 확인한게 작년 11월 이었으니 시간이 참 빠르다. 인제부터는 배가 엄청 나온다고 한다.( 양수가 엄청난가 보다. 아기의 크기에 비해 배가 많이 나오고 있는 듯.. ) 이제부터는 아기가 엄청 팍팍 큰다고 하니 와이프 걱정이 되기도 하고 잘 먹이고 운동을 많이 시켜야겠다. 


그리고 임신성 당뇨를 조심하기 위해서 음식을 잘 가려먹어야겠다 .( 특히 몸무게가 많이 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설 명절인데 1kg 밖에 안 늘었다고 칭찬을 받았...) 아기 한명을 낳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매번 병원에 갈 때마다 느끼고 있다. 


PS1. 산부인과에 갈 때 산모수첩을 안 들고 가면 엄청 귀찮아지니 꼭 챙기자.. 오늘 안 들고 갔더니 귀찮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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