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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그란 티타늄 안경테가 유행인 듯하여 대세에 발맞춰(?) 안경을 새로 구매하였다. 기존에 사용하던 안경은 사각형 반무테로 지겹기도 하고(약5년 사용) 렌즈도 수명이 다 된 것 같아서 겸사겸사 구매를 했다. 홍대에 로우로우 샾에 있어서 피팅을 하고 렌즈를 맞추고 택배로 수령하였다. 로우로우는 일상생활 잡화를 깔끔하게 만드는 회사 있듯하다. 마치 무인양품처럼..


티타늄 안경테는 가볍고 변형이 적어서 좋은데 일단 가격이 비싸다. 외국제품이나 국내제품 중에도 이쁘지만 꽤 비싼 제품들이 많다. 그래서 접근을 못하고 있었는데 로우로우에서 저렴한(? 사고 보니 별로 안 저렴한 것 같기도 하다.) 제품이 나와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RAWROW R100을 구매하러 갔으나 생각보다 내 얼굴이 작(?)아서 R200 이 적당하다고 하여 R200 으로 맞췄다. (홈페이지 모델같은 포스는 안나옴.. 내가 쓰면 그냥 아저씨..) 너무 오랜만에 안경을 바꿔서 그런가 아직도 조금 어지럽기는하다. (10일이나 됐는데!! 아저씨라 적응 시간이 좀 걸린다.) 머리는 아프지 않아 아직은 적응중이라고 위로중이다. 


http://rawrow.com/product/detail.html?R200


색상은 그레이 색상으로 했으며 렌즈는 안경점에서 추천한 국산렌즈로 해서 21만원을 총 지출하였다. 티타늄이라 그런가 렌즈가 꽤 무거운편인데도 이전에 사용하던 안경에 비해 훨씬 가벼워서 콧등에 코받침 자국도 안남고 좋다. 사각에서 원형으로 바꿔서 그런가 아직도 주변에 어른어른거리지만 이전에 비해 안경렌즈도 얇게 나온 것 같다. 안경사의 말로는 같은 도수라도 사각보다 원형이 렌즈는 더 얇다고 하는 실제로도 테두리 부분은 더 얇은 것 같다. 


함께 주는 천케이스는 1.6만원정도 하는 제품인데 그냥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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