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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사용기

SKT 선택약정 가입기

남표니 2016.05.05 07:00

드디어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아이폰 5S 가 2년간의 긴 약정을 끝내고 선택약정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아이폰을 새 걸로 바꿀까도 생각했지만 성능도 모자라지 않고 배터리도 사설에서 교체해서 1년은 더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고 선택약정을 걸었다.  ( 할부가 끝나서 전화요금이 조금 나오는 것에 끌려서 좀 더 쓰기로 했다. )



( 출처 : tworld.co.kr )



아이폰 5S를 2014년 5월 2일 개통을 했는데 5월 3일날 선택약정이 가입이 가능하다고 해서 tworld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대리점에서만 받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114를 통하거나 tworld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선택약정은 12개월/24개월 두 종류가 있는데 할인되는 금액은 동일하다고 하니 12개월로 일단 골랐다. ( 내년에 만료가 되면 또 연장하려고 한다. )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생긴 선택약정제도를 잘 활용하면 꽤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물론 해지를 한다면 위약금 폭탄이다.) 그래서 아이폰같은 공시지원금이 작은 폰들은 선택약정을 선택하고 단말기 값은 할부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택약정 중에 단말기가 망가지거나 분실로 인해 기기변경을 해야 한다면 SKT 에서 기기변경을 한다면 별도의 위약금 없이 기기변경이 가능하다. 타 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한다면 위약금 폭탄이다. 



( 출처 : tworld.co.kr )



나는 온가족 할인으로 묶인 몸이라 ( 아직 20년 밖에 안됐다. ) 일반요금제는 30%, 밴드 요금제는 10% 할인을 못 받지만 선택약정할인과는 중복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이전에 내던 요금 보다도 훨씬 싼 요금에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 출처 : tworld.co.kr )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는 T끼리 맞춤형 요금제로 망외 음성통화 100분 + 데이터 6GB 사양으로 50,500원(부가세별도)로 이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기기값을 포함하여 한달에 대략 6.8만원 가량 나왔는데 선택약정과 온가족할인 30%를 하면 대략 3만원 초반대의 가격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거의 절반가까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멀쩡한 기계를 바꾸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단통법 때문에 가뜩이나 단말기 값도 비싼데.. 하지만 아이폰 6S 로 가고 싶은 것은 함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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