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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ad T460s 를 새로 구매한 이후에 이제 노트북 성능도 받쳐주니 Virtual Machine 을 설치해서 뭐 좀 해봐야지 했는데 막상 Virtual Machine 을 설치하고 윈도우 서버를 올리고 나니 하드 용량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하였다. ( SSD 256G ) 그래서 Virtual Machine 을 활용하기 위해 WD 2TB My Passport Ultra 를 미국 amazon.com 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USB 로 연결되기 때문에 Virtual Machine 을 운용하기에는 좀 느리지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USB 3.0 인터페이스가 속도가 괜찮게 나오는 것 같아서 시도를 해 보았다.


요즘 쇼핑을 하면 국내든 해외든 상관없이 물건을 구매하게 되는 것 같다. 아마존에서 웨스턴디지털 사의 2TB My Passport Ultra 외장하드를 구매하게 되었다. ( 심지어 국내에서 사는 것이 더 싸다. ) 아마존의 농간에 넘어가 기프트 카드를 사면 15$ 프로모션을 준다는 이벤트에 혹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정작 외장하드 구매시에는 할인을 못 받고 추가로 구매한 Crucial DDR4 16G so-dimm 의 가격에 15$ 할인을 받았다. 




( 출처 : amazon.com )


이벤트 당첨 - 75$ 기프트카드 구매 - WD 2TB My Passport Ultra 외장하드 구입 - 15$ 프로모션 증정 - Crucial DDR4 16G 메모리 구입 ( 15$ 할인 ) 이런 상황인데, 왠지 낚인 기분이 든다.. 메모리는 바로 구입할 예정이 아니었는데 추가 지출이 발생했다.


아마존에서는 한국에도 직배를 해주는데 가벼운 물건의 경우 6~7달러 정도이니 배대지를 이용하지 않고도 한국에서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다. 기간은 빠르면 7일정도인데 이번 외장하드는 통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서 물건을 받기까지 2주 가량 걸렸다. 그래도 무사히 i-Parcel 을 거쳐 한진택배를 거쳐 어제 물건을 받았다. 




이전까지는 외장하드를 구매해본 경험이 없었는데 ( SSD 를 교체하면서 남은 HDD 를 외장하드 케이스에 끼워서 사용했다. ) WB 2TB My Passport Ultra 외장하드를 구매하면서 역시 완성도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2.5 인치의 사이즈에 2TB 의 용량이 들어서일까 두께가 좀 있다. 이전까지 있던 외장하드의 1.5배정도의 두께를 자랑한다. 그래서 외장하드 케이스를 별도로 구매해 놨는데 두껑이 안 덮히는 사태가 발생했다. 


겉 재질은 무광의 플라스틱에 테두리에 약간의 유광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하드 디스크 사용을 알려주는 하얀색 LED 가 달려 있는 모습이 심플하다. 이전에 시게이트의 외장하드를 잠깐 사용한 적이 있는데 케이스에 e-SATA도 지원했지만 요즘은 USB 3.0 이 대세인 것 같다 다. 실제로도 속도에서도 부족함이 없이 빠른 복사가 가능했다. 


외장하드 케이스는 강원전자에서 나온 ineo 케이스를 샀는데 외장하드의 길이에 비해 길지만 WD My Passport Ultra 외장하드가 두께가 좀 있어서 뚜껑쪽의 찍찍이 포켓은 사용하지 못할 것 같다. 


WD 외장하드의 성능 확인을 위해 데이터를 복사해 보았다. 대략 66G 의 크고 작은 파일들이 있는 Virtual Machine 폴더를 복사를 했다. USB 3.0 을 지원해서 안정적으로 100MB/s 의 속도를 유지했다. ( 아래 사진은 스크린샷을 찍는 동안 일시적으로 하락했다. )




외장하드 안에는 언어별 메뉴얼이 들어 있고(한국어 포함) WD 에서 제공하는 백업, 시큐리티 툴 등이 존재한다. 외장하드에 백업을 할 수 있지만 외장하드는 항상 꽂아 놓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 듯 하다. 2.5인치 하드디스크가 2TB 라니 참 놀랄 일이다. 그리고 WD My Passport Ultra 외장하드 디스크를 분리해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설치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그냥 하드디스크를 따로 사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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