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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에 로지텍 MX Anywhere 2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가격을 알아보니 좀 비쌌다. 대충 한 8~10만원 사에서 구매 할 수 있었는데 해외 newegg 에서 MX Anywhere 1 을 18.99 달러에 팔기에 구매를 했다. 원래 newegg 는 해외 쇼핑몰 중에서 뚫기 어려운 곳인데 예전에 공유기를 구매하면서 ( [일상 이야기/쇼핑 & 해외직구] - 아수스 유무선 공유기 RT-N56R 구매기 ( newegg + 몰테일 이용 ) ) 비트코인으로 구매를 했었는데 이번에 삼성앱카드가 해외 결제 업체인 Master Pass 를 이용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구매를 했다.


국내에서 구매하듯이 삼성 앱카드를 사용해서 구매를 하였는데 별도의 가입없이 삼성카드에서 배송주소를 보내주는 것 같다. 그래서 결제 이후에 주소를 등록하는 부분이 있는데 배송 대행지 주소를 넣어야만 한다. ( 한국 집주소를 써 넣으면 안된다. 캔슬 당할 수 있다.) 로지텍 MX Anywhere 를 구매하고 총액을 계산해보니 대략 3만원 정도 들었다. ( 오마이집 오빠른으로 5.4 달러 결제,오픈마켓에서 리퍼비쉬가 3.5만원 정도 하니 한 5천원 정도? 싸게 산 것이었다. 대신 배송기간이 10일이나 걸렸다.)


리퍼비시는 마우스가 반품이 된 것을 상태를 체크해서 싸게 재판매하는 것인데 정품의 포장은 아니고 비닐봉지에 담겨 벌크처럼 왔다. 마우스를 보니 바닥 접지하는 부분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 일단 가격이 싸다는게 큰 장점 )




벌크 포장으로 마우스와 마우스 파우치만 왔다. ( 건전지도 들어 있지 않아서 별도로 AA 사이즈의 건전지도 넣어 주었다. )




휠과 상단 버튼은 금속으로 디자인이 되었다. 아래 MX Nano 와 비교 사진이 있는데 그부분이 플라스틱에 뭔가를 씌워놓은 듯한 디자인이어서 다 지워졌는데 금속으로 디자인 되어 있으니 괜찮은 것 같다. 




아래 검사에서 통과 되었다는 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다. 어차리 해외직구 물품이라 더블클릭 고장같은게 일어난다면 사설에서 수리를 받던지 버려야 하는 는 것이다. 싼 맛에 사용한다. ( MX Anywhere 새 상품은 아직도 5.8 만원 이상 한다. )




로지텍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유니파잉이 지원되는 나노 리시버이다. MX Anywhere 2 의 경우 2.4G 수신기도 지원을 하고 블루투스도 지원을 하는데 반해 MX Anywhere 1 은 2.4G 무선만 지원을 한다. 그리고 MX Anywhere 2 좀 더 디자인의 개선이 개선이 되었다.




건전지는 AA 사이즈 2개가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 MX Nano 의 경우 AAA 2개가 들어간다. ) 2개가 무게가 나간다고 생각되면 1개만 넣어도 동작을 한다. AA 사이즈이기 때문에 Nano 보다는 오랜기간을 버텨 줄 것이라고 생각되는 얼마나 되는지는 실제로 사용해 봐야 알 것 같다. ( 기존의 MX Nano 의 경우 4개월 이상 사용을 했다. )




기존에 사용하던 MX Nano 와 비교 사진이다. 사이즈는 약간 더 커지고 앞으로, 뒤로 가기 버튼이 기존에는 상단에 있었다가 오른쪽 엄지 손가락 부분으로 옮겨간 것이 큰 특징이다. 버튼의 숫자는 동일하다. 그리고 휠도 기존과 동일하게 한번 누른다음에 굴리면 저항 없이 휠이 굴러가게 되어 있다. 






MX Anywhere 과 MX Nano 의 차이점은 버튼의 위치 변경과 레이저 센서의 변경이다. MX nano 의 레이저 센서는 유리면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했는데 MX Anywhere 1 은 Dark Field 라는 레이저 센서를 사용해서 유리 바닥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건전지 사이즈의 변경으로 인해 더 오랜기간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건 제 예상 )그리고 유니파잉 수신기를 마우스 안 쪽에 보관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분실의 우려가 적다. 


이번에 레노버 Thinkpad 에서 신제품으로 나온 T460s 를 구매하면서 같이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를 했는데 잠깐 사용해 봤는데도 기존의 마우스와 큰 차이가 없어서 인지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했고, 기존 MX Nano 비해 묵직한 느낌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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