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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 빌드잇이 또(?) 업데이트가 되었다. 지겨워서 지울까 고민할때 업데이트 해주는 센스는 여전하다. 이번에는 마운틴 홀리데이 업데이트라는 명칭으로 다양한 시스템이 업데이트가 되었다. 무과금으로 게임을 하는데 엄청 빡센데 이번에 업데이트로 얼마나 더 빡세졌을지 기대가 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미 최고층까지 업그레이드 된 건물의 디자인이 변경되는 에픽 프로젝트와 부산물로 상업 생산 건물의 속도를 올려주는 코인을 생산하는 기능이 생겼고, 해변을 개방 한 것 같이 산악 구역이 개방 되었다. 도시를 넓히는 것도 빡센 상황에서 산악 구역까지 넓혀야 하니 할 일이(?) 많아 졌다.


산악 구역 오픈

산악 구역은 지도상에 북쪽에 돌산(?) 을 개방하여 각종 시설을 건설 할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한 건물 부터 심캐시 다발이 필요할 정도의 비싼 건물까지 다양한데 아직은 초기라 오픈 하는데는 재료가 많이 필요치는 않다. ( 방한모, 스노보드, 나침반 이 필요하다. 이 또한 도시 시민의 말 풍선을 클릭하여 얻을 수 있다. )


에픽 프로젝트와 상점 생산 속도를 올려주는 코인

행정 건물에서 NPC 건물이 생겼는데 에픽 프로젝트 건물이다. ( 레벨 16만 되면 무료 지을 수 있다. ) 에픽 프로젝트의 특징은 기존의 건물들을 천편일률적인 건물의 디자인을 더 이쁘게 바꾸면서 상업시설의 속도를 올려주는 코인을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 상업시설을 속도를 올려주는 코인은 브론즈x2 실버x4 골드x12 세 종류이며 골드를 사용해본 결과 깜짝 놀랄 정도의 속도로 생산을 한다.  모든 코인의 지속시간은 1시간이다. )

건물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생산을 하게 만드려면 필요한 아이템을 생산해서 포인트를 채워야 하는데 브론즈는 10개 실버는 80개 골드는 대략 160개 정도의 포인트를 채워야 하는데 24시간안에 만들어야 해서 엄청 빡세다. ( 아직도 브론즈 코인 생산 건물만 3개이다. 실버는 도달도 못함 ) 차라리 실버에 도달을 못할 바에는 포인트를 브론즈까지만 하고 포기하는게 나을수도 있다. 왜냐하면 실버까지 못가더라도 24시간이 지나면 포인트가 없어지기 때문에 아이템만 날리는 꼴이 된다. 10개 브론즈나 40개 브론즈나 동일하게 브론즈 1개 생산하는 건물이 되는 것이다.


다양한 생산 아이템 추가

상업 생산 시설에서 생산하는 물품이 늘어 났다. 가구점에서는 장식장, 철물점에서는 사다리, 건축 자재 상점에서는 페인트, 농산물 마트에서는 옥수수, 원예 용품점에서는 제초기, 가전 제품 상점에서는 전자레인지, 패스트푸드점에서는 팝콘, 도넛 가게에서는 커피, 패션 상점에서는 여행용 캐리어 가 추가 되었다. 다양한 상품이 추가 될 것은 예상했지만 한번에 이렇게 많은 항목이 추가 될 줄은 몰랐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을 업그레이드 하기에는 더 힘들어 질 것 같고 창고는 더 부족할 것 같다. ( 창고는 220 인데 항상 모자르다. 주거지역 업그레이드를 위한 아이템, 땅 업그레이드를 위한 아이템, 창고 업그레이드를 위한 아이템 등이 너무 많다. )

마지막으로 절대 심캐시로 창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전에는 창고 업그레이드 옆에 심캐시를 누르면 해당하는 아이템이 풀로 채워졌었던거 같은데 이번에 한번 눌렀는데 +1 만하고 심캐시가 19개가 날아가 버렸다. ( 엄청 실망했다. 심캐시로 창고 업그래이드 하려고 참고 업그레이드 아이템도 다 팔아버렸는데 ㅠㅠ ) 앞으로 심캐시는 상업 생산 시설 슬롯 늘리는 역할 외에는 사용하면 무조건 손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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