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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운 개념이나 신기술이 나오면 한번씩은 해보는 편이다. 이전에는 비트코인에도 투자를 해봤고 ( 비록 몇 만원이었지만.. 신기한 세계였다. ) 요즘은 해외직구에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중 재테크 까페에서 P2P 대출이라고 하는 것을 소개하면서 나도 한번 투자를 해보기로 했다. ( 돈이 많아서 엄청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몇 만원 수준으로.. ) 


관련 뉴스 : http://www.ytn.co.kr/_ln/0102_201509300812590063


P2P 라는 개념은 예전에 당나귀, 푸르나, 디비고, 소리바다 등( 연식인증 ) 에서 사용하고 지금 현재도 토렌트라는 형식의 개인과 개인을 연결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는 프로그램들을 주로 얘기 했는데 여기서는 대출자와 투자자를 묶어서 대출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말하고 있다. 실제로 내가 대출자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중간의 업체(여기서는 에잇퍼센트)가 대출자의 신용과 대출 목적등을 심시하고 투자자들은 소액을 투자하게 되어있다. ( 몰빵 안된다. ) 


나는 이것에 적금을 붓는셈 치고 매달 5만원 정도를 투자해보려고 한다. 앞으로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저금리 시대에 이만한 금리(여기서는 중금리라고 표현)를 주는 재테크는 없어보인다. 아직은 P2P 대출이 대부업이고 원금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의 투자는 큰 위험이 있어 보인다. ( 은행은 예금자 보호를 5천만원까지 해준다. ) 그렇기 때문에 중간 업체에서 손실이 작다고 하더라도 원금 손실의 위험은 있기 때문에 투자시 많은 부분을 개인이 책을 져야 한다.


8percent 를 광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는 다른 업체들에 비해 이자율이 낮다. 그렇기 때문에 연 평균 5% 수준의 투자 이익을 목표로 하는 편이라 무리한 대출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출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소액 대출이긴 하다. ( 간혹 몇천만원 이나 몇억씩 하는 곳도 있지만 지난 채권들을 살펴본 결과 금액은 크지 않고 업체에서는 분산투자를 유도하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





일단 나의 투자 계획은 이렇다. 


1. 매달 5만원 이상은 투자하지 않는다.

2. 8 percent  자체 평가한 등급이 A 등급 이상만 투자한다. 

3. 원리금 균등 상환에만 투자한다.

4. RTI(Repayment to Income): 월상환액/월급여 가 25 % 이하인 경우에만 투자한다.


이러한 P2P 대출의 장점은 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투자할 곳이 없는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이자를 안겨 줄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뭐든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중간에 연결해주는 업체가 얼마나 신뢰 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고 그리고 얼마나 잘 대출자의 신용을 관리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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